[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로맨틱 코미디 '나의 로맨틱 가이드'가 일반 관객들에게 첫선을 보인 자리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제2의 '맘마미아'로 관심을 끌고 있다.


수입사에 따르면 27일 개봉을 앞두고 몇 차례 치러진 '나의 로맨틱 가이드' 일반 시사는 100%에 육박하는 높은 참석율을 보였으며 시사회에 참석한 관객 중 80% 이상이 여성 관객이었다.

'나의 로맨틱 가이드'는 그리스를 배경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인 데다 '맘마미아'를 제작한 배우 톰 행크스가 또 다시 제작에 참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대작영화들과 스릴러·공포영화들이 여름 극장가를 점령한 터라 더욱 여성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10일 서울 씨너스 단성사에서 열린 시사회에는 유럽 배낭여행을 좋아하는 여행 동호회 회원들이 대거 참석해 영화의 배경이 되는 그리스의 낭만적 풍경을 감상했다는 후문이다.

영화 상영 후 관객들의 반응도 무척 뜨거운 것으로 알려졌다. 힘든 일을 겪든 기쁜 일을 겪든 언제나 춤을 춘다는 그리스인들의 사상이 엿보이는 긍정적인 에너지에 관객들은 대체로 "기분이 좋아지고 유쾌해지는 영화"라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관객들은 또 "영화를 보고 나면 그리스로 떠나고 싶어지고, 사랑을 하고 싶어진다" "올해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기대 이상으로 만족하게 만드는 영화"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일반시사회에 쏟아진 호평으로 '나의 로맨틱 가이드'는 개봉 전부터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9점대의 높은 관객평점을 받고 있다.

AD

영화 '10일 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의 도널드 페틀 감독이 연출을 맡고 '나의 그리스식 웨딩'으로 스타덤에 오른 니아 바달로스가 주인공으로 출연한 '나의 로맨틱 가이드'는 27일 개봉 예정이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