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지場 전망↑"..주말앞둔 원·달러 1240원대 육박
저점 결제와 숏커버에 1230원선 강한 지지..中증시 하락에 국내증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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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하락한 지 하루만에 상승반전했다. 글로벌 달러약세를 반영하던 환율은 주말을 앞둔 결제수요와 숏커버가 가세하면서 1240원선에 육박한 채 마감했다.
1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9원 오른 1239.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4.3원 내린 1233.0원에 개장한 후 오전에는다소 한산한 분위기속에서 네고물량 유입이 적은 상태로 1230.5원에 저점을 찍었으나 이후 중국증시 하락 으로 국내 증시가 상승폭을 줄이면서 숏커버 물량과 결제수요가 유입돼 위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특히 마바이도 꽤 많아 네고 물량이 나와도 환율이 좀처럼 하락하지 않았다. 다만 1230원대 후반에서는 수출 기업 네고가 다시 나오면서 추가 상승은 제한되는 분위기였다.
이날 서울외국환중개와 한국자금중개 양사를 합친 거래량은 54억8450만달러를 기록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1230원대가 강하게 막힌 만큼 당분간 큰 재료가 없다면 수급에 따라 움직이는 레인지장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증시가 견조하고 외국인 주식 순매수도 이어지고 있어 급등도 여의치 않은데다 1230원선에 대한 부담과 결제수요도 있어 급락 역시 만만치 않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중국 증시 급락으로 국내 증시가 장중 빠지면서 역외와 투신권 셀이 다소 나왔다"며 "1230원~1250원대 사이에서 환율이 움직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특별한 이슈가 없는 한 실물량을 중심으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26.77포인트 오른 1591.41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증시에서 3885억원으로 이틀째 순매수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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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만기 달러선물은 2.50원 오른 123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주체별로는 등록외국인이 8014계약, 은행이 1765계약 순매수를 나타냈다. 증권은 6676계약, 투신은 2490계약 기관은 7345계약 순매도를 기록했다.
오후 3시30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95.32원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원·엔 재정환율은 1299.6원으로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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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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