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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한중합작영화 '소피의 연애매뉴얼'에 소지섭과 함께 출연한 장쯔이가 자신만의 연애관을 밝혔다.
장쯔이는 13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소피의 연애 매뉴얼'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연령대마다 결혼관이나 연애관이 다를 거라고 생각한다"며 "제가 20대 때 가진 생각은 30대인 지금과는 많이 다르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살다 보면 낯선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좋은 친구를 사귀기도 하는데 그 많은 사람들 중 둘이 만나 알게된 건 대단한 인연이다. 그런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보호하며 아껴주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쯔이는 또 "많은 여성들이 연애 실패 후에 한층 성숙해지는 것 같다"며 "시련의 아픔은 대단히 고통스럽지만 그런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고 알게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영화를 찍으면서 "실연 과정에서 자아를 찾아가는 계기를 갖게 되는 것이 아닐까 느꼈다"고 말했다.
영화 '소피의 연애매뉴얼'은 여배우(판빙빙 분)와 바람이 나 자신을 떠난 외과의사 제프(소지섭 분)에게 복수를 꾀하는 만화작가 소피(장쯔이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중국에서는 14일 개봉하고 국내에는 20일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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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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