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디나비안 에어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SAS그룹이 7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한 데 이어 강력한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다고 12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SAS 그룹은 1500명 이상을 감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20억크로나(2억7200만달러) 규모를 절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임금도 삭감할 예정이며, 파일럿과 승무원의 연금을 20% 이상 절감키로 결정, 최악의 경기 침체 상황에서 벗어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지난 2분기 SAS 그룹의 직원은 총 1만8676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만5683명에서 크게 줄어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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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AS의 2분기 순손실은 10억5000만크로나로 전년동기 4억2200만크로나 적자에서 크게 늘었다.


영업이익은 15%$ 급감한 122억크로나를 기록한 바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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