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6월 산업생산이 빠른 속도로 증가, 아시아 지역의 경기 회복을 반영했다.


인도 통계청이 발표한 6월 산업생산은 전년동기대비 7.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3.8%를 두배 가까이 웃도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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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6월 산업생산은 16개월래 최대폭으로 뛰어올라 인도가 경제위기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것을 반영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또 이같은 증가를 볼 때 아시아 국가들이 경제 회복세로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UBS의 아시아 지역 이코노미스트 던칸 울드리지는 “아시아 경제가 회복세에 접어들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경기가 바닥을 친 것으로 보이고, 올해 하반기와 내년에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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