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발표될 예정인 미국의 6월 무역수지가 전달에 비해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유가의 상승 등으로 인해 무역적자폭이 커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통신이 70명의 경제전문가를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적자 규모는 최대 287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올 5월 적자규모는 260억달러로 1999년 11월 이후 가장 적은 규모를 보였다.
통신은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기업과 소비자의 소비가 증대되면서 수입이 늘어나면서 적자폭이 커진 것으로 분석했다.
아이디어글로벌의 수석연구원 맥스웰 클라크는 “미국내 석유 수요 증가와 경기침체를 벗어나려는 움직임으로 볼 때 지속적으로 미국내 기업과 소비자들의 수요가 중걸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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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무부는 무역손실이 255억달러에서 310억달러수준일 것이라고 이날 오전 연구자료를 통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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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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