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조지소로스,\"신흥시장 붕괴 막아야\"";$txt="";$size="200,243,0";$no="200903251530573383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헤지펀드업계의 대부'로 불리는 미국의 억만장자 조지 소로스도 경기 바닥론에 동참했다. 그는 6월에만 해도 대출비용 증가 등을 위험 변수로 꼽으며 미 경제가 여전히 불안하다는 뜻을 내비친 바 있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소로스는 로이터 TV와의 인터뷰에서 "미 경제가 확실히 바닥에 이르렀다"며 "정부의 경기부양책 실시가 주효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 부양책의 효과가 점차 나타나면서 이번 분기에도 미 국내총생산(GDP)의 긍정적인 성장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1930년대 세계 대공황 이후 최악이라고 평가 받는 이번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해 버락 오바마 행정부는 7870억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경기 부양책을 실시한 바 있다.
최근에는 추가 경기 부양의 필요성도 제기되는 모습이다. 지난달 스테니 호이어 미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만약 필요하다면 정부의 지출을 늘려야 한다"고 밝히는 등 미 정치권에서는 경기 부양의 강도를 더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상황.
소로스는 이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그는 "더 이상의 경기 부양자금 지출은 필요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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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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