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공인회계사 시험에 국제회계기준(IFRS)이 적용된 문제가 출제된다. 적용 분야는 1차 회계학(재무회계분야)과 2차 재무회계 과목이다.
금융감독원은 12일 IFRS 적용에 따른 기출 문제의 모범답안 변경내용을 12일부터 홈페이지에 공개키로 했다. 이는 2011년부터 국내 상장사와 금융회사들이 IFRS를 본격 도입하는 데 따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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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한국회계정보학회에 의뢰해 2005~2009년 공인회계사 1차 시험 회계학 과목의 기출 문제(재무회계 분야 149개 문항)에 IFRS를 적용한 결과, 문제 불성립이 16%(24문항), 복수 정답 13%(20문항), 정답 없음 11%(16문항), 정답 변경 3%(4문항) 등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또,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에 대한 의견은 다음달 10일까지 전자메일(cpaexam@fss.or.kr)을 통해 접수할 예정이며, 접수 의견에 대한 검토결과를 반영하여 10월경 홈페이지에 최종확정해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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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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