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통일품목분류체계에 따른 독일의 2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0.7%를 기록했다고 11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CPI 상승률이 -0.7%를 기록한 것은 당초 전문가 예상치인 -0.6% 보다 큰 수준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CPI 상승률은 전월대비 0.1%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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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물가지수는 에너지 가격 하락과 경기침체로 인한 지출 감소로 동반 하락했다.도매물가지수 상승률은 -10.6%를 기록하며 조사를 시작한 1968년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기록하기도 했다.


독일 정부는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올해 경제성장률이 6% 축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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