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부산지사, ‘제2의 정동진’으로 새 단장…역 주변 환경개선작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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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에 있는 원동역이 관광테마역으로 개발된다.
코레일 부산지사(지사장 이건태)는 11일 원동역을 테마역으로 정해 유명 관광역으로 개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석양으로 잘 알려진 원동은 부산근교에 있어 나들이코스로 알맞아 양산시가 역 주변의 환경개선을 통해 ‘제2의 정동진’으로 만드는데 힘쓸 예정이다.
원동역은 부산역에서 떠나는 열차를 타면 3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 쉽게 여행할 수 있고 버스, 승용차 이용 땐 지하철 2호선 호포역에서 40분 거리에 있다.
코레일은 원동역을 테마관광역으로 개발키 위해 2007년 역 광장의 소화물창고를 헐어내는 등 환경개선사업을 벌였다. 낙동강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역 울타리를 모두 바꿨다.
$pos="C";$title="앞으로 크게 넓힐 원동역 바람개비 울타리. ";$txt="앞으로 크게 넓힐 원동역 바람개비 울타리. ";$size="550,377,0";$no="2009081112533216767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한편 양산시는 역 광장에 있는 옹벽을 아름다운 벽화로 꾸미는 등 지자체에서도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양산시는 광장에 화단조성과 파고라, 분수대, 팔각정 전망대를 설치해 테마역 조성에 적극 지원키로 했다. 계절마다 꽃을 심어 관광객 끌어들이기에도 힘쓸 예정이다.
코레일은 승강장 바닥을 손질, 테이블과 의자를 마련하고 손님들이 편하게 낙조를 볼 수 있는 편의도 꾀할 계획이다.
또 고객안전을 위해 안전펜스를 세우고 기둥을 활용, 바람개비를 달아 철도이용객에게 이색볼거리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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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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