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제5기 연세-서대문 교양대학’ 수강 신청받아

평생교육의 메카로 자리잡은 서대문구가 ‘제5기 연세-서대문 교양대학’ 수강생 200명을 28일까지 모집한다.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과 손잡고 9월 8일부터 15주 과정으로 ‘제5기 연세-서대문 교양대학’을 운영한다.

서대문구는 올해로 5회를 맞은 시민자치대학의 기존 틀에서 벗어나 ‘연세-서대문 교양대학’으로 명칭을 바꿔 업그레이드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서대문구는 다음달 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2월 15일까지 15주 동안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강의를 펼친다.

첫째날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양승함 원장의 강연을 시작으로 허경진 교수의 ‘조선시대 서대문구 산책길’ 윤방부 교수의 ‘현대인의 건강관리’ 김영진 대표의 ‘2009 연말 부동산 시장과 재테크 전망’ 등이 강의된다.


또 김관동 교수의 ‘오페라의 삶’ 최인호 변호사의 ‘알기 쉬운 법률 상식’ 등 사회, 경제, 건강, 문화 등 폭넓은 분야의 수준 높은 전문 강의를 접할 수 있다.


‘연세-서대문 교양대학’(시민자치대학)은 2005년부터 지난 해까지 수강자 총 1136명 중 832명이 수료, 73.2%수료율을 보일 만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대문구는 ‘연세-서대문 교양대학’ 수료자에게 연세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할 계획이다.

서대문구는 또한 과정 이수자 가운데 참신한 주제로 논문을 발표한 수강자에게는 ‘논문상’도 줄 예정이다.


‘연세-서대문 교양대학’ 수강을 원하는 20세 이상 서대문구 거주 주민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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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료는 2만원이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국민기초수급자등은 면제된다.


문의 교육지원과 ☎ 330- 1043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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