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용 LG부회장, 지속가능경영보고서..'클린기업' 이미지 강화
$pos="L";$title="남용";$txt="";$size="150,198,0";$no="200907031057158146688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LG전자가 통상적인 사업분야외에 사회적 윤리나 책임, 경영활동과정에서 준수해야 하는 법규 및 도덕적 문제 등에 대한 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재무분야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남용 LG전자 부회장은 지난 10일 내놓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CEO 메시지'를 통해 "사회적 책임의 국제표준 준수 차원에서 비재무분야의 성과와 리스크를 통합관리하는 시스템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이행함으로써 대표적인 '클린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회사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
LG전자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윤리나 책임을 지키지 못하면 장기적으로 기업에 리스크가 생기기 마련"이라며 "사업외적인 부분에서 나타나는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남 부회장은 "지속가능경영 분야를 다루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를 신설하고 실무 추진조직을 중심으로 전사적인 협력체제를 강화해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속가능한 기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기업경영의 본질에 지속가능성의 원칙 및 전략을 조화롭게 연결시키고 어떻게 실천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 LG전자는 지속가능성을 올바로 이해하고 경영에 반영, 새로운 기회와 동력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백우현(최고기술책임자) 사장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요소로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백 사장은 "온실가스 저감 목표를 설정하고 탄소성적표지제 시범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제품의 친환경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국내 전 사업장의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구축하고 국내 가전업계 최초로 국제검증을 받을 만큼 사업장 환경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소개하며 "앞으로도 고객의 친환경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친환경 경쟁력 확보에 앞장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토마스 린튼 (최고구매책임자) 부사장 또한 "LG전자는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매년 설문조사를 실시해 협력사의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방안을 찾아왔다"며 "이런 노력으로 LG전자에 대한 협력사의 선호도는 5포인트 이상 상승했고 경쟁사보다 꾸준히 앞서나가고 있다"고 자부심을 내비쳤다.
LG전자는 최근 지난 2006년, 2008년에 이어 세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으며 이 보고서는 경제, 사회, 환경 각 분야별로 LG전자의 지속가능경영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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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기자 jm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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