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면역'을 가진 복제돼지가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생산됐다는 소식에 선진이 강세다.


11일 오전 9시11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선진은 전일 대비 2300원(7.93%) 오른 3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농촌진흥청은 지난 5월11일 이종간 장기이식용 형질전환돼지를 생산해 현재 90일째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 일본 등 몇몇 국가에서 인간면역을 가진 복제돼지를 개발하는데 성공했지만 인간 면역유전자(FasL)가 들어간 복제돼지는 세계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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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면역유전자는 '이종장기(異種臟器) 이식'에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돼지 생산 으로 이종간 세포 및 조직이식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세포성 면역 거부반응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진은 이번 연구에 참여한 비상장 바이오기업 엠젠의 지분 지분 8.03%(9만8162주)를 보유하고 있는 대주주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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