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윤태희 기자]'오페라의 유령'의 팬텀으로 잘 알려진 뮤지컬 배우 브래드 리틀이 '지킬앤하이드'로 돌아왔다.


10일 오후 2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주연배우인 브래드 리틀(지킬앤하이드), 벨린다 월스톤(루시), 루시 몬더(엠마)와 임한성, 최병락 트루뮤지컬컴퍼니 대표와 팀 로슨(TML 엔터프라이즈 대표), 음악감독 피터 케이시가 참석했다.


브래드 리틀을 비롯한 주연 배우들은 간담회 전 쇼케이스를 통해 완벽하지 않은 음향 시설에서도 자신들의 뮤지컬의 한 장면을 멋지게 연출해 취재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AD

또 브래드 리틀은 간담회에서 "한국 팬들은 뮤지컬에 대해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연구를 하는 것 같다"며 "배우들이 장난감이라면 팬들은 건전지다. 열광적인 팬들의 반응은 배우들이 밤을 새워 연기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며 한국 내한 공연에 대해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내한공연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관람료는 2만2000원~14만원까지. (1588-5212)


영상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