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북한의 관계 개선을 위해선 북한이 핵프로그램을 포기하고 도발 행위를 중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AFP, 로이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그동안 북한에 억류돼 있던 2명의 미국인 여기자가 풀려난데 따른 외교적 영향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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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은 "두 기자의 석방을 위한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임무는 사적인 것으로 북한에 대한 국제 사회의 외교적 압력을 완화하는 의미를 갖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이날 MSNBC와의 인터뷰를 통해서도 "우리는 이번 석방과 관련한 클린턴 전대통령의 임무가 인도적인 차원이라는 매우 분명한 입장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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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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