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상승 출발했던 유럽 증시는 미국의 서비스업, 고용지표 악화 소식에 하락세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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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국 FTSE100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4.24포인트(0.52%) 하락한 4647.13, 프랑스 CAC40지수는 17.84포인트(0.51%) 하락한 3458.53으로 장을 마쳤다. 독일 DAX30지수는 64.01포인트(1.18%) 내린 5353.01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미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미국의 7월 비제조업(서비스업) 지수는 46.4를 기록, 서비스업 경기위축을 나타냈다. 고용지표도 악화됐다. 고용조사업체 ADP임플로이어서비스는 7월 미국의 민간 부문 감원 규모가 37만1000명을 기록, 18개월 연속 감소세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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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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