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통신은 5일 직원수가 3만3000여명이었던 몬디가 지난해 1600여명을 감원한데 이어 올해 2900여명을 추가 감원한다고 보도했다.
데이비드 해슨 최고경영자(CEO)는 "몬디는 생산원가를 절감하기 위해 대규모 감언을 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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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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