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가 급등 부담감을 극복하며 소폭 상승해 4거래일 연속 올랐다.


높아진 가격 부담감에 6월 개인소득이 4년여만에 최대폭으로 감소했다는 소식이 악재가 돼 뉴욕 증시는 하락출발했다. 하지만 낙폭은 제한적이었고 장중 발표된 6월 미결주택판매가 기대 이상의 증가세를 보이면서 증시는 장 막판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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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는 절일 대비 33.63포인트(0.36%) 오른 9320.19로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3.02포인트(0.30%) 상승한 1005.65, 나스닥 지수는 2.70포인트 오른 2011.31로 장을 마감했다.(지수는 잠정치)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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