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와이텐뉴스의 전유경(28) 아나운서가 두 살 연상의 회사원 정모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전유경은 오는 9월 12일 오후 6시 서울 강남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정씨와 8개월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두 사람은 지난 해 연말 아나운서 아카데미에서 처음 만났다. 정씨는 비즈니스 때문에, 전유경은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아카데미를 다니다가 친해진 케이스.


전유경은 "예비신랑을 처음 봤을 때 천진난만한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은 했다. 올해 초부터 솔직하고 순수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교제를 이어왔다"고 고백했다.

첫키스는 언제냐는 질문에 전유경은 "지난 3월에 첫 키스를 했다"고 말했다. 프러포즈에 대해서는 "5월에 예비신랑이 홍대 카페를 빌려서 멋진 프러포즈를 했다. 수십개의 초를 빌려서 나를 깜짝 놀래켜주려고 했지만, 초가 넘어지는 바람에 카페를 불태울 뻔했다"며 미소지었다.


이날 결혼식은 개그맨 권영찬이 대표를 맡고 있는 알앤디클럽에서 진행한다.


권영찬은 "두 사람을 처음 봤을 때 서로 배려도 해주고 아껴주는 모습에 부러웠다"며 "행복한 가정을 꾸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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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경은 결혼 준비로 인해 와이텐뉴스를 사직한 상태다.


한편, 두 사람은 결혼식 직후 푸켓으로 4박 5일동안 신혼여행을 떠난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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