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권영찬, 형편 어려운 7쌍 무료 합동 결혼식";$txt="";$size="510,764,0";$no="200810091444392909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개그맨 권영찬이 KBS '사랑의 가족'의 한 코너인 '드림 프로젝트'의 야외 진행자로 발탁됐다.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오후 4시 10분에 방영되는 '사랑의 가족'의 '드림 프로젝트'는 장애를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미래의 꿈을 심어주는 코너로 기획됐으며 일정기간 이들의 꿈에 물적, 양적인 지원을 하게 된다.
권영찬은 지난 2003년부터 '사랑의 가족' 야외 진행자로 활동을 해왔으며, 부분 개편을 통해 새롭게 '드림 프로젝트'를 맡게 됐다. 전국 각지에 있는 장애우를 돕기 위해서 한 두명의 야외 진행자가 늘어날 전망이다.
권영찬은 "장애 청소년의 강한 의지와 많은 재능에 대해서 새롭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며 "새로운 각오로 코너를 진행해서 좀더 많은 장애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진행자가 되었으면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랑의 가족'의 권오대 CP는 "시청자와 참여하는 장애 청소년들에게 좀더 밝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권영찬을 야외진행자로 발탁하게 됐다"며 "'드림 프로젝트'를 통해서, 많은 장애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뤄 나가기를 바라며, 비장애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비장애인인들이 장애인들에게 가지고 있는 편견을 줄이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권영찬이 첫 진행을 맡은 '드림 프로젝트'는 17일 오후 4시 10분에 KBS1에서 방영된다. 이날 방영분은 정신지체장애를 갖고 있으면서도 피아노 연주에 탁월한 연주 실력을 보여주는 권준범군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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