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3일 종근당에 대해 하반기 매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지현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매수를 유지하는 이유로 ▲2분기 실적이 예상치와 부합했고 ▲3분기 이후 환율 하향 안정세와 마케팅비용 절감으로 실적 호전이 두드러질 것으로 보이는데다 ▲작년 하반기에 출시된 대형 제네릭의약품(리피로우, 살로탄)의 신규매출과 장기성격의 완제품 수출 확대로 중장기 성장 전망이 밝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AD

김 애널리스트는 "금년 예상실적 기준 PER는 8.4배로 키움유니버스 제약업종 평균(13.8배)의 60%에 불과해 유니버스업체 중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가장 높다"고 말했다.


그는 "하반기에는 환율 하락, 마케팅비용 및 광고선전비 절감으로 외형증가율을 상회하는 영업이익 증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