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그룹은 4일부터 6일까지 대구시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기후변화와 신재생에너지를 주제로 교육과 기능성 게임을 더한 청소년 과학캠프를 개최한다.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5인1조로 팀을 만들어 직접 기능성 게임을 기획, 개발하며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대성청정에너지연구소와 대구 방천리 매립가스 자원화시설 현장 견학을 통해 태양광 및 풍력발전시스템, 매립가스 자원화시설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의 활용방법을 배우게 된다.
대성그룹의 공익재단인 대성해강과학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캠프는 시설 아동과 다문화 가정 자녀 등이 포함된 대구경북지역 초등학생들이 참가하며, 참가비용은 전액 대성해강과학문화재단이 지원한다.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지구온난화와 에너지고갈, 신재생에너지 등의 문제와 기능성 게임에 대한 청소년들의 이해를 넓힐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성해강과학문화재단은 대성그룹 창업주 고(故) 해강 김수근 회장의 유지를 기려 2002년에 기초과학 영재 육성을 위해 설립됐으며, 매년 청소년과학캠프를 통해 과학에 대한 어린이들의 꿈과 열정을 펼치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pos="C";$title="";$txt="▲2008년 열린 대성청소년과학캠프 모습.";$size="510,326,0";$no="200908031010571916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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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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