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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 꼬마(7)가 교회에 너무 가기 싫은 나머지 아빠 자동차를 훔쳐 몰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3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26일 유타주 웨버카운티 경찰 당국에 한 아이가 자동차를 몰고 질주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꼬마는 빨간 신호등도 무시한 채 내달렸다. 순찰차 두 대가 따라 붙었으나 차는 그대로 내달렸다. 코너에서 우회전하는 모습이 아슬아슬하기까지 했다.
시속 80km로 내달리던 꼬마는 집 앞에서 차를 멈추고 차 문도 닫지 않은 채 냅다 집 안으로 달려 들어갔다.
경찰에 따르면 잠시 후 교회에서 허겁지겁 달려온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어보니 "교회에 가기 싫어 저지른 일"이었다고.
경찰은 소년이 너무 어려 소환장조차 발부하지 못했다.
경찰은 다만 소년의 아버지에게 애가 자동차 키를 손에 넣지 못하도록 철저히 관리해달라는 당부밖에 할 수 없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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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은 순찰자 전면에 부착된 카메라로 촬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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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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