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405,0";$no="200907311117412502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미국에서 한 꼬마(7)가 교회에 너무 가기 싫은 나머지 아빠 자동차를 훔쳐 몰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3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26일 유타주 웨버카운티 경찰 당국에 한 아이가 자동차를 몰고 질주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꼬마는 빨간 신호등도 무시한 채 내달렸다. 순찰차 두 대가 따라 붙었으나 차는 그대로 내달렸다. 코너에서 우회전하는 모습이 아슬아슬하기까지 했다.
시속 80km로 내달리던 꼬마는 집 앞에서 차를 멈추고 차 문도 닫지 않은 채 냅다 집 안으로 달려 들어갔다.
경찰에 따르면 잠시 후 교회에서 허겁지겁 달려온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어보니 "교회에 가기 싫어 저지른 일"이었다고.경찰은 소년이 너무 어려 소환장조차 발부하지 못했다.
경찰은 다만 소년의 아버지에게 애가 자동차 키를 손에 넣지 못하도록 철저히 관리해달라는 당부밖에 할 수 없었다고.
동영상은 순찰자 전면에 부착된 카메라로 촬영한 것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