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은 28일 오후 서울 신문로 금호아시아나 신관 26층 국제회의실에서 회사 경영권과 관련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현재 각 언론사 기자들이 회견장에 속속 도착하고 있으나 금호측은 아직 회의실 출입을 막고 간담회 준비를 서두르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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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회장측의 박찬구 회장에 대한 경영권 배제냐, 두 회장이 모두 경영일선에서 물러나느냐를 놓고 논박이 오가고 있으나 그룹측은 “간담회에서 밝히겠다”며 말을 아끼는 분위기다.
단 이날 간담회에는 박삼구 회장이 직접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사실상 형제간 경영권 분쟁인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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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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