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개발을 위한 킹 압둘라 프로젝트'에 24억弗 할당
중국이 사우디에서 무려 200개의 학교를 짓는다.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 교육부장관 파이잘 빈 압둘라 왕자는 지난 25일 '중국철도 제15사무소 그룹'과 200개의 학교를 짓는 20억 리얄 규모의 계약서에 서명했다.
사우디 교육부 차관인 파이잘 빈 무암마르는 "약 1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번 학교건설 계약기간은 14개월로 고정됐다. 이번 계약은 국제적인 전문지식을 활용해 교육 프로젝트의 진행 속도를 올리라는 왕실의 명령에 따른 것이다"고 말했다.
파이잘 차관은 이어 "사우디 교육부는 교육시스템을 획기적을 발전시키기 위해 광범위하고 야심찬 프로젝트들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젝트들은 소년과 소녀가 미래의 핵심 기둥이기 때문에 이들에게 실질적인 투자를 해야한다는 생각에 기초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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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우디 정부는 교육개발 프로젝트에 '교육개발을 위한 킹 압둘라 프로젝트'라는 이름의 사업에 총 90억 리얄(24억 달러)의 예산을 할당하고 교육분야에 대한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킹 압둘라 국왕은 재정흑자의 상당부분을 학교 신설 등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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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두바이특파원 bc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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