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을 비롯해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수원 등 전국 6개 주요 도시에서 '2009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예선대회를 개최해 지역별 수상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55개 대학교 74개팀(4명이 1팀을 구성)이 참가했으며 각 지역별로 최우수상 1개팀, 우수상 1개팀(서울은 2개팀), 장려상 2∼5개팀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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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별 최우수상은 서울대학교(서울지역), 부산대학교(부산·울산·경남·제주지역), 포항공과대학교(대구·경북지역), 전북대학교(광주·전남·전북지역), 충북대학교(대전·충남·충북지역), 경희대학교[국제](경기·인천·강원지역) 등이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선정된 지역별 최우수 6개팀과 서울지역 우수 2개팀 등 총 8개팀은 오는 8월 21일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 결선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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