얕은 외가격 콜 미결제약정 감소 두드러져

22일 옵션시장에서 콜은 일제 상승, 풋은 일제 하락했다. 코스피200 지수가 다소 힘겨웠지만 7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간 덕분이다.


콜의 미결제약정이 대부분의 행사가에서 감소한 가운데 풋의 미결제약정은 대부분 급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반적으로 지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수록 풋 미결제약정 증가의 비중이 높아진다.

";$size="262,431,0";$no="200907221629218341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전날 신규상장됐던 행사가 205와 207.5 옵션을 제외할 경우 콜에서 미결제약정이 증가한 것은 180 옵션이 유일했다. 특히 얕은 외가격 197.5와 200콜의 미결제약정이 각각 7424계약, 5524계약씩 크게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옵션의 미결제약정 감소는 해당 행사가까지의 지수 도달 가능성을 염두에 둔 포석으로 받아들여진다.


콜에서는 먼 외가격 옵션에서 거래량이 많았다. 반면 풋에서는 행사가 180~185 옵션에서 거래량이 많았다. 182.5와 185풋의 경우 미결제약정도 9000계약 이상씩 크게 늘었다.

얕은 외가격 200콜은 전일 대비 0.19포인트(12.03%) 상승한 1.77로 거래를 마쳤다. 200콜의 미결제약정은 3일 연속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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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가격 195콜도 전일 대비 0.45포인트(13.64%) 오른 3.75로 장을 마감했다. 195콜의 미결제약정은 4일 연속 줄어들어 159계약 감소했다.


얕은 외가격 190풋은 0.23포인트(-8.81%) 하락한 2.38을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8433계약 증가했다. 등가격 195풋은 0.30포인트(-6.45%) 하락한 4.35를 기록했으며 미결제약정은 4613계약 증가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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