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급(KR, 회장 오공균)은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 부산 중앙동 한진해운 28층 대강당에서 ISO 28000(공급사슬 보안경영시스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9.11 테러 이후 물류보안에 대한 전 세계적인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에서 국제 보안 환경의 동향에 대해 알아보고 그 대응 방안인 ISO 28000 인증 및 지원제도 그리고 기업의 준비 방법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ISO 28000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공급사슬(Supply Chain) 전 단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인력 및 화물에 대한 보안 위험성을 줄이고 물류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제정된 국제표준으로 생산자로부터 운송, 보관 업자 등을 포함하는 공급 사슬내의 모든 기업을 적용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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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증을 보유한 기업은 국제규정 준수 및 화물의 무결함을 보장받아 국제적으로 최선의 보안상태가 유지되는 기업임을 증명함으로써 물류절차의 간소화 혜택을 받게 된다.

한국선급은 지난해 4월 1일 국내 최초로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으로부터 KS V ISO 28000:2007 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작년 4월 10일 국내 최초로 부산신항만(주)에 ISO 28000 인증서를 수여한 바 있다.
<문의: 042-869-9532>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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