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3위 소프트웨어-서비스 제공업체 위프로(Wipro)가 주문 증가와 비용절감안에 힘입어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내놓았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위프로는 1분기 전년동기 대비 13% 상승한 101억 루피(2억900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 블룸버그 소속 전문가 예상치인 92억 루피를 상회한 실적이다.

매출은 639억 루피로 전년동기 대비 5.7%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매출 전망치는 642억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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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프로의 회장이자 억만장자로 알려진 아짐 프렘지(Azim Premji) 회장은 10만명에 달하는 위프로 임직원의 임금을 동결하는 등 비용 절감에 주력해 왔다.

한편, 위프로 외에도 타타 컨설턴시(Tata Consultancy)와 인포시스(Infosys Technologies) 등 인도 소프트웨어 서비스 업체들이 모두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 인도 IT업계가 되살아나고 있다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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