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중소제조업체들이 밀집해 있는 우리나라 대표적 산업단지인 반월공단에'중소기업금융센터'를 개점하고 중소기업에 대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김하중 우리은행 중소기업고객본부 부행장을 비롯해 지역 유관 기관장과 주요고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점식을 갖고 중소기업지원에 본격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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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우리 경제의 근간인 중소제조업체 및 산업단지 입주업체에 대한 자금지원 강화는 물론 중소기업 고객에 고품격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울디지털 산업단지에 이어 두 번째로 기존 반월공단지점을 중소기업금융센터로 격상시켰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전문가를 집중 배치하고 중소기업금융센터장에 대한 여신 및 금리우대 전결권을 확대해 공단지역 중소기업에 자금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일반 영업점에서 수행하기 어려운 컨설팅서비스와 투자자문, 사업성검토 및 M&A 업무 등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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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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