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이 유동성 확보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소식에 연일 상승세다.
22일 오전 9시25분 현재 대한전선은 전일대비 800원(3.94%) 오른 2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외인들이 '팔자'에 동조하며 다소 하락했지만 하루만에 급반등에 성공한 것. 지난 16일 이후 2100원(11.3%) 올랐다.
대한전선은 지난 17일 포스코가 이사회를 통해 대한ST의 주식 매매를 승인하면서 600억원의 현금을 추가 확보하게 됐다.
대한전선은 올 들어 우선주 발행을 통한 유상증자, 신주인수권부사채(BW)발행, 한국렌탈 및 대한ST의 계열사 매각 등을 통해 현금 확보 목표액의 약 60%를 이미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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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하반기에 일부 비주력 계열사와 부동산 등을 지속적으로 매각할 예정이고 이 추세라면 연말 기준 유동성 확보 목표액 80% 수준은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전선은 연초 1조원 유동성 확보 계획을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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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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