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사상 최초로 감소했다고 15일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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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은 이날 유럽연합(EU) 통계청의 발표를 인용해 유로존 16개 국가의 CPI가 전년대비 0.1%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유로존 CPI가 집계가 시작된 1996년 이후 처음으로 나타난 감소세다.
전월 대비로는 0.2% 증가했다.


ING의 마틴 반 블리엣 이코노미스트는 "앞으로 2년동안 유로존과 미국에서 인플레이션은 커다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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