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명품 브랜드인 영국 버버리의 1분기 매출액이 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버버리가 경기침체 속에서도 가게 매장을 늘리고 할인 서비스를 확대한 것이 매출액 증가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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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의 매출액은 1분기(4~6월) 2억2900만파운드(약 4779억원)로 전분기 2억1100만파운드에서 증가한 액수다.


안젤라 아렌츠 버버리 최고경영자(CEO)는 “올해에도 10~15개의 매장을 추가 개설할 계획”이라며 “사치품에 대한 수요는 경기에 상관없이 고정돼 있다”고 전했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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