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S 금리 상승, 라이어빌리티스왑 영향 페이 우세
IRS 커브가 채권시장 따라 스티프닝을 연출하고 있다. CRS 금리도 라이어빌리티스왑 영향으로 페이가 우세한 가운데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5일 오후 1시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4년이하 단기구간에서 3~4bp 상승세다. 반면 5년이상 구간에서는 5~6bp 정도 올랐다. 이에 따라 IRS 커브는 2bp가량 스티프닝해졌다. IRS 1년물이 전장대비 3bp 상승한 2.93%를 기록중이고, 5년물이 전일비 6bp 오른 3.98%를 기록중이다.
CRS도 전구간에서 전일보다 10bp 상승세다. CRS 1년물이 0.30%를, 3년물이 1.70%를, 5년물이 2.25%를 기록하고 있다.
스왑베이시스도 전구간에서 축소되고 있다. 1년물 기준으로 전일 -270bp에서 -263bp를, 3년 기준으로는 전일 -213bp에서 -207bp를 기록중이다. 5년물 또한 전장 -177bp에서 -173bp로 나타났다.
한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는 “스티프닝에 대한 베팅수요가 조금 나오고 있는 듯 하다”며 “IRS 커브가 채권시장 분위기와 비슷하게 스티프닝해지고 있고 CRS도 라이어빌리티스왑이 더 많이 있는듯 페이가 조금씩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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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도 “IRS가 선물시세 따라 움직이며 전반적으로 5~6bp정도 상승했고 특히 미국장 영향으로 5년이하 구간에서 2bp정도 스티프닝해졌다”며 “3-5년 기준 스프레드가 30bp가 적당하다고 볼 때 추가 스티프닝이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CRS가 전반적으로 10bp정도 상승했지만 여전히 거래가 없다”며 “3년물 CRS를 기준으로 2%와 1.5%사이 레인지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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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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