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지난 6월 석탄 수출이 전년동월대비 54.2% 줄어들자 중국 석탄공업협회가 업계의 수출관세 인하를 건의하고 나섰다.


14일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6월 석탄 수출량은 114만톤으로 상반기 수출이 총 1167만톤에 달했다.

반면 석탄 수입량은 늘어 1~5월 3220만톤을 기록했으며 5개월간 순수입은 2167만톤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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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석탄업계는 "정부가 수출세 환급을 취소하는가 하면 수출관세를 여러차례 올려 업계 부담을 가중시켰다"고 주장했다.

업계는 "유럽ㆍ미국 등 주요 수입국의 석탄 수요는 줄어드는데 호주ㆍ베트남 등 경쟁국들의 석탄 수출관세는 낮아지면서 중국의 수출경쟁력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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