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화카드 하나로 중국어 통역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는 '중국어통역카드'가 선보여 화제다.
국제전화 및 로밍서비스 제공업체 올넷시스(대표 정재진)는 기존의 국제전화 카드 기능에 중국어 통역 서비스를 추가해 중국 현지 어디서든 중국어 통역을 이용할 수 있는 카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넷시스의 중국어 통역카드는 기존 국제전화 카드 기능에 중국어 통역 서비스를 추가해 중국 현지 어디에서나 중국어 통역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항공권 연장이나 호텔예약, 골프장 부킹 등 원하는 모든 상황에서 통역 서비스가 가능하다. 특히 현지 투어 중에 길을 잃어버렸을 때나 가이드 없이 상점, 음식점 등을 찾을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국제전화 카드 기능도 있어 한국으로 전화를 걸 경우 분당 1800원이 넘는 자동로밍폰에 비해 90% 이상 비용(분당 200원)이 저렴한 것도 특징이다. 본인의 자동로밍폰으로도 분당700원에 통화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본인의 자동로밍폰이나 호텔전화등 중국현지전화에서 카드에서 지정한번호에 건후 0#을 누르면 통역이 연결되고 한국번호를 누르면 한국에 전화가 연결된다. 평상시에는 한국에 전화를 거는 용도로 사용하다가 유사시 통역을 이용하면 된다.
중국어 통역은 중국어와 한국어에 능통한 현지 교민이 담당한다. 고객이 전화로 통역을 요청해 오면 필요한 내용을 듣고 직접 중국인과 통화해 해결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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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넷시스 관계자는 "중국어 통역카드 1만원권을 통해 안전한 중국 여행과 저렴한 국제통화서비스을 받을 수 있다"며 "개별 여행객은 물론 패키지 여행객, 비즈니스맨, 중국유학생 심지어 중국에 체류하는 교민들까지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올넷시스 이지로밍 홈페이지(www.8282.me)를 참조하거나 전화(032-507-488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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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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