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이틀째 급락.."증시호조에 롱스탑+역외매도"
"일중 고점은 본 듯..1280원선 지지 여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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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박스권으로 돌아왔다. 환율은 뉴욕시장의 골드만삭스 실적 개선으로 견조한 증시와 역외 환율 하락 등을 반영하면서 이틀째 하락, 아래쪽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다.
1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4.0원 내린 1289.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환율은 장초반 1280.0원에 저점을 찍은 후 저점 매수가 들어오면서 지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미국 증시 및 국내증시가 견조하면서 환율이 1280원대에 머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오늘 오전에 증시가 상승하면서 숏 심리가 강화돼 예상보다 환율이 많이 밀려서 시작했다"며 "다만 1283원선에서 결제수요가 나오고 있어 1270원대 진입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미국 증시 실적 우려감, CIT은행 파산 가능성 등으로 최근 환율이 많이 올랐던 부분이 증시가 좋아지면서 역외 셀, 롱스탑이 나오는 모습"이라며 "종가대비 낙폭이 커 1280원선은 심리적으로 지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중 고점은 본 듯하고 저점은 1280원대 트라이 한 번 더 해보고 서포트 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7월만기 달러선물은 9.10원 내린 1283.5원을 기록하고 있다. 투자주체별로는 등록외국인이 649계약, 은행이 500계약 순매수, 증권은 1126계약, 기관계는 776계약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이날 오전 9시18분 코스피지수는 28.14포인트 오른 1413.70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934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오전 9시21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93.63엔으로 이틀째 오르고 있으며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382.6원으로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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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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