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사칭 피싱사기 극성

최근 카드사를 사칭해 고객들에게 혼란을 주는 피싱사기가 빈번히 발생에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5일 금융계에 따르면 KB카드는 최근 고객들에게 자사를 사칭한 피싱메일이 대량으로 발송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주의를 요구한다는 메일을 고객들에게 전달했다.

KB카드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메일은 (KB카드) KB카드에서 드리는 감사의 선물입니다.(7월7일 발송), (KB카드) 5월 요금이 미납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7월12일 발송)등으로 발송됐으며, 본문내용은 KB카드와 관련 없는 영어회화 및 약 광고 내용이라고 밝혔다.


KB카드는 이에 따라 피싱메일이나 사기성 이벤트 등에 개인정보를 제공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피싱(Phishing)은 은행, 쇼핑몰, 온라인게임 등 유명기관을 사칭하여 이메일을 보내고, 위장된 홈페이지에 개인정보를 입력하도록 유도한 뒤 수집한 정보를 악용하는 신종 금융사기 수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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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피싱예방과 관련 개인 이용자 스스로가 피싱 메일이나 사기성 이벤트 등에 현혹돼 개인정보를 제공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피싱 경유지로 사용된 PC들은 윈도우 취약점이 많아 해킹을 당하거나 악성코드가 설치된 경우가 많기 뷄문에 윈도우 업데이트와 백신프로그램이 필수라고 밝혔다.


관련기관 및 신고기관은 한국정보보호진흥원(02)405-5114 http://www.kisa.or.kr), 경찰청 사이버테러 대응센터(02)3939-112 http://www.ctrc.go.kr)에 하면 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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