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다음달부터 사회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학부모·자녀들을 함께 돕고, 교내외 환경에서 아이들을 공동으로 보호하는 '우리 아이 함께 키우기 운동' 사업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위학교의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동아리를 구성해 응모토록 하고 있으며, 전국 340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약 300~500만원의 활동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AD
활동 대상은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언어장애 학부모·자녀, 자녀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저소득·맞벌이 가정의 도우미 역할과, 학교주변 안전활동, 청소년 폭력예방 등 교내외 공동보호 등이다.
자원봉사 활동을 희망하는 단위학교 학부모 동아리는 이달 하순부터 학교를 통해 시도교육청에 신청할 수 있으며, 활동기간은 내년 2월까지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