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방송 3사 토요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경쟁에서 MBC '무한도전'이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1위자리를 차지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시청률 19.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6.2%보다 3.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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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무한도전-올림픽대로 듀엣 가요제' 2부에서는 여섯 멤버들과 길 등은 노브레인, 윤도현 밴드, 타이거JK, 소녀시대 제시카, 에픽하이, 애프터스쿨, 이정현 등의 뮤지션들과 콤비를 이뤄 상상을 초월하는 음악과 무대를 펼쳐 시청자들에게 호평받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13.3%를 기록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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