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 켈리 국무부 대변인은 "북한이 DDoS 공격의 배후라는 정보는 없었다"며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국무부는 "미국 내 주요 기관들에 대한 한국으로부터의 접속은 여전히 차단된 상태"라며 "차단이 언제까지 이어질 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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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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