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9월 말까지 이용업소와 숙박업소 38개 소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이용업소, 숙박업소 등 공중위생업소가 종합 평가를 받는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2009 공중위생서비스 평가을 한다..

9월 말까지 3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평가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공중위생업소의 전반적인 서비스, 위생상태를 소비자 중심에서 평가, 위생 업소의 경쟁력 증진과 구민 건강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평가대상은 전체 361개 숙박업소와 이용업소 중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대형업소 38개 소로 숙박업소는 영업장 면적1000㎡이상 18개 소가, 이용업소는 의자 수가 4개 이상인 20개 소가 선정됐다.

평가는 사전 교육 훈련을 받은 명예공중위생감시원 4명이 2개 조로 나눠 실시한다.
이들은 영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조사와 평가 항목표에 의한 평가를 실시하며 여론조사와 유선 조사도 병행, 고객 입장을 적극 반영하게 된다.


평가항목은 단순한 업소 현황 외에도 소화기, 비상구 확보, 이용기구 소독장비 등 고객안전성, 조명, 환기시설 등 시설환경, 공기청정기 비치, 위생복 착용 등 서비스 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짜여져 있다.


평가 후에는 점수별로 최우수(녹색, 90점 이상), 우수(황색 80~90점), 일반관리대상(백색 80점미만)의 등급을 부여, 각 업소에 통보하고 공표하게된다.


특히 구는 최우수업소에 대해 보건복지가족부가 인증하는 로고를 수여하고 홈페이지, 소식지 등 각종 매체를 활용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AD

한편 구는 지난해 미용업과 목욕업소 46개 소에 대한 공중 위생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 바 있다.


내년에는 세탁업, 피부미용업, 위생관리용역업 등으로 평가대상을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