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유럽 3개국 순방길에 오른 이명박 대통령은 첫 순방국인 폴란드에서 국내 남부지방의 집중 호우 소식을 듣고 "재해 대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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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에서 열린 '한-폴 경제협력 포럼' 행사에 참석하기 직전 남부지방 폭우 상황을 전해듣고 "기습 폭우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정부가 철저하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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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바=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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