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경상남도에서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려, 작년 여름이후 겪고 있는 물 부족이 해소됐다고 기상청은 7일 밝혔다.


6일 저녁부터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많은 비가 내려 대전 등지에선 1시간 최다 강수량을 갱신하기도 했다.

기상청은 7일 오후 4시 현재까지 대연(부산) 357.0mm, 나주 311.5mm, 부산 300.5mm, 자은도(신안) 300.0mm, 고성 272.5mm, 화순 269.0mm, 마산 268.0mm, 순천 249.5mm, 광양 240.5mm, 남해 229.5mm, 무안 223.0의 많은 비가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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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밤부터 장마전선이 남해상으로 점차 내려가면서, 내일은 제주도와 남해안지방에 영향을 주고, 그 밖의 남부지방에서는 낮 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당일 밤에 북상하면서 장맛비가 재개된다고 예상했다.

이번 장마전선은 모레 중부지방까지 북상, 중부지방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와 함께 국지적인 집중호우를 내릴 것으로 보인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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