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00,242,0";$no="200907021359257537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김 신임대표는 74년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후 1980년 현대해상에 입사, 영업 및 교육부문을 거쳐 중앙보상서비스센터장, 보상관리부장, 자동차보험보상본부장, 수도권보상본부장 등을 두루 역임한 자동차 보상전문가다.
김 대표는 "고객의 요구가 점점 다양해지고 자동차보험 성장세가 둔화되는 상황에서 차별화된 고객감동 서비스는 기업성장의 핵심"이라며 "신속하고 친절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업무프로세스 최적화를 통해 손해사정업계의 대표기업이 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대손해사정은 지난 1990년 현대해상이 100% 출자해 설립된 업계최초의 손해사정 전문회사다. 현대해상 하이카자동차보험 고객의 차량손해와 대물보상 업무도 위탁 받아 수행하고 있다.
김수련 신임 대표 프로필
* 생년월일 : 1955년
* 학력사항
- 1974년 02월 : 한성고등학교 졸업
- 1978년 02월 : 고려대학교 재료공학과 졸업
* 경력사항
- 1994년 1월 : 현대해상 중앙보상서비스센터장
- 1997년 1월 : 현대해상 보상관리부장
- 2006년 7월 : 현대해상 자동차보험보상본부장 (상무)
- 2009년 4월 : 현대해상 수도권보상본부장 (전무)
- 2009년 7월 : 현대해상자동차손해사정 대표이사 사장(現)
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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