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안웅식 교수(사진)가 최근 국제광역학학회 회장에 선임되어 향후 세계 광역학 분야를 이끌게 됐다.

안웅식 교수는 지난 달 11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개최된 제12차 국제 광역학 학술대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13년부터 3년간이다.

부인암 분야의 전문의인 안웅식 교수는 광감각제와 레이저를 이용하여 암을 진단, 치료하는 광역학 분야의 선구자로 꼽히고 있다.

한편 안 교수는 지난 2001년 8월 대한광역학학회를 발족시킨 초대 멤버 중 한 명으로서 현재 회장으로 재임 중에 있다.

국제광역학학회는 광선과 광감각제를 이용한 치료와 진단의 연구를 활성화하고 전문의뿐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도 이를 잘 알리고 홍보하고자 설립된 학회로 1986년에 설립됐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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