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이 자회사 한국렌탈을 매각한다는 소식과 함께 강세다.
30일 오전 9시2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전선은 전거래일 대비 5.90%(1150원) 오른 2만650원에 거래 중이다. 거래량은 30만여주로 이미 평일 총거래량 수준에 육박했으며 키움증권 창구를 통한 매매가 활발한 상황.
대한전선은 전일 계열사인 한국렌탈 보유지분을 JKL파트너스에 415억원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공시했다.
대한전선은 보유하고 있는 한국렌탈의 보유지분 68.47%(235만9400주) 전량을 JKL파트너스에 양도하게 되며 다음달 20일까지 실사를 거쳐 늦어도 9월 중으로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경영권 이전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국렌탈은 지난 2005년 11월에 대한전선 계열사로 편입됐으며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32억원과 51억원을 기록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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