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4년간 1조 IT중기지원...8.4조 매출 유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IT 중소기업 2100여곳의 연구개발(R&D)에 1조272억원의 정부예산이 투입됐으며, 중소기업 매출 유발액은 지원액의 8.19배인 8조4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정부 R&D지원을 받은 업체중 37개사가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으며, 지원금액 1억당 2.8명의 고용을 유발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식경제부는 30일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IT중소기업 R&D성과결과 보고행사' 및 'IT기업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전상헌 정보통신정책관은 "IT중소기업 기술혁신을 통한 지속적 성장여건 마련은 정부의 몫"이라며 "정부투자의 우선순위를 고려해 IT산업의 지속적 성장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업체 대표들은 정부의 중소기업 단기 R&D사업의 예산증액을 요청했다.
내년 IT분야 중소기업 R&D가운데 IT초기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예산은 180억원으로 올해(135억원)보다 33.3%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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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은 기자 alad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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