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의 환경부 장관이 오는 30일부터 내달 7일까지 덴마크 그린란드에서 열리는 ‘기후변화 장관회의’에 참석한다.

28일 환경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감축, 적응, 재정지원 등 ‘포스트-2012’ 기후변화 협상의 쟁점사항에 대한 비공식 협의를 통해 오는 12월 열릴 예정인 코펜하겐 기후변화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도모키 위한 것.

이 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저탄소 녹색성장과 동아시아 기후파트너십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소개하는 등 “기후변화 협상의 주도 국가로서의 입지 강화를 모색할 것”이라고 환경부 관계자가 전했다.

이번 회의엔 우리나라를 비롯해 유럽연합(EU)과 미국, 일본, 중국, 인도 등 32개 주요국가의 기후변화 담당 장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